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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승인 도전기 Part4

    애드센스 승인 도전기 Part4

    2023-11-13 13:13:52


    애드센스 승인 도전기 4번째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상황이 왔다.지난 11월 5일 승인 거절 메일 후 6일 바로 신청을 하고 글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구글에서 또 메일이 왔다. 어떤 내용일까 바로 확인해보았다.

    애드센스 승인 도전기 모아보기

    ?????애드센스 승인 도전기 Part12023년 3월 23일 처음으로 글을 작성하고 잊고 있다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확인해보니 다음 최적화가 되어있다. 그래서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보려고 한다. 애드센스 승인 도전 이미 23년 3월 2차도onesecond.kr애드센스 승인 도전기 Part2애드센스 승인을 위해 해야하는 기초작업이 몇가지 있어. 내가 전 글에도 언급했던 출생신고랑 심사 제출이지. 오늘은 사이트 출생신고 및 승인요청 과정을 써보려고 해. 애드센스 승인 도전기onesecond.kr애드센스 승인 도전기 Part3애드센스 승인 도전기 세번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지난 2023년 10월 31일 2차 도메인으로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한 이후 11월 5일 드디어 구글에서 답변이 왔다. 애드센스 승인 도전기 Part1 2023onesecond.kr

    애드센스 승인 결과 확인

    딱 일주일만에 다시 메일이 왔다. 생각보다 빠른 속도이다. 

    역시나 승인은 되지 않았다. 11월 13일 현재 등록된 글은 19개 이다.

    무슨 문제로 승인이 되지 않았을까. 확인을 해보고 그에 맞춰서 글을 써보는 것으로 전략을 수정해봐야겠다.

    애드센스 승인 도전기 Part4

    정책 위반 발견?

    구글 애드센스에 접속해 사이트 메뉴를 확인하면 승인 상태가 주의 필요로 다시 바뀌었다. Part 3에서 본것 처럼 똑같은 모양이다. 무슨 주의가 필요한 것인가. 이번에는 어떤 내용이 부족하다고 하는지 확인해보자.

    지난 번 승인 거절과는 다른 모습이 보인다.

    지난 5일에 정책 위반에는 상세하게 게시자 콘텐츠가 없는 화면에 Googlg 개제 광고를 했다고 거절을 했는데

    이번에는 자세한 내용도 나와있지 않는다.

    아직도 내 글이 어떤카테고리에 어떤 주제인지 확인이 안되었을 수 있다. 단일 주제로 포스팅을 한다고 하지만 광범위하게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SEO 등 포괄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승인 거절이 되지 않는건가 싶은 생각이 든다.

    색인생성은 잘 되었는가?

    현재 구글서치콘솔에 색인된 글은 11월 11일 기준 11개로 내가 쓴 글 19개. 그중 1개는 의미 없는 글이니 사실상 18개의 글 중 11개가 색인되어 있다. 글을 쓰고 색인 요청을 수동으로 따로 제출하지는 않는 상태이다. 그래도 구글 유입이 가끔 있는 것을 보면 색인은 잘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해결책 고민

    부족한 콘텐츠를 채우기위해 고민하고 노력해야하는데, 아직은 부족한 것이 사실인 것 같다. 이 블로그가 아직은 개인적인 경험담과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하면서 내가 필요로 해서 정리한 정보 외에는 아직 확실한 콘텐츠 주제가 없는 것은 확실 한 것 같다. 무작정 글을 쓰는 것이 승인에는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이 들어서 전략을 수정해야하나 고민이 된다.

    지금부터 단일 주제로 승인용 글을 쓰면서, 애드센스,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등 블로그 관련 주제를 같이 쓰는 것을 생각해봐야겠다. 

    마무리

    애드센스 승인 도전기 시리즈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전략을 바꿔서 지금 쌓여있는 글과는 전혀 다른 주제들을 올릴 수도 있을 거 같다. 카테고리를 구분해야할지 그냥 그대로 진행할지는 일단 고민을 해보면서, 어떤 주제로 승인용 글을 작성할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승인용 글은 주제만 정하면 쓰는 것은 어렵지 않기 때문에. 현재 내가 하고 있는 는 작업과 너무 동 떨어지지 않은 주제를 골라서 작성해야겠다. 거의 1주일에 한번꼴로 답변 메일이 오고 있어서 글을 쓰면서 기다리는 재미도 있기 때문에, 다음 승인도전기 part 5는 다음주 월요일쯤 다시 쓰지 않을까 싶다. 

    쓸데 없는 이야기 일 수 있지만 작은 경험이라도 나눠서 큰 경험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글이 누군가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